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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후기2

내가 가 본 화운사, 템플스테이 후기 템플스테이형의 추천으로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다. 집 근처 용인시의 한적한 차도를 지나, 언덕을 넘어 화운사로 향했다. 마치 새로운 세계가 나를 받아들이듯, 외지인의 낯선 시선을 도심 속 숨겨진 사찰이 받아주었다. 템플스테이는 주로 2,30대 여성이 많이 참여한다고 하는데, 참석한 4명은 일행도 없고, 템플스테이도 처음인 남성이었다. 화운사 사상 처음이라고 스님께서 메모에 "특이한 일이 일어났다"라고 작성하셨다고 한다. 여튼 나는 조용해서 좋았다. 1일차는 일정 설명, 저녁식사 (불교용어로 공양), 저녁 예불, 108배와 108염주 만들기를 한다. 2일차는 새벽예불, 아침식사, 아침산책, 스님과의 차담, 청소 후 귀가를 한다. 식사를 제외하고 거의 자율이지만 최대한 참석해보면 좋은 경험이 된다. 존재하지 .. 2025. 3. 17.
SW마에스트로 16기 지원후기 (면접불합격) 개발 공부를 하면서 정규 교육과정을 접한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SW마에스트로 라는 연수 과정에 지원하였습니다. 목적은 모르는 개발법 배우기와 창업 준비였습니다. 후보군으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었는데요. 방통대, 태재대 같은 사이버 대학 컴공학사정보처리기사 같은 자격증42서울 (이제는 42경산) 같은 비학위과정SSAFY같은 부트캠프 중 학원보다 나은 것들학원? 1은 최대 4년의 시간이 필요해서, 대학만 도합 10년을 다닐 것 같아 포기, 2번은 자격증과 현업의 차이가 크겠다는 생각에 포기했습니다. 3번은 창업에는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보상이 있어야 좋은 사람이 몰리는 터라... 설립 초기에 비해 전문성이 낮아졌더라구요. 5번은 취업이 목적이 아니라 당연히 포기. 그래서 4번이 남았는데, 가장 돈도 많이.. 2025. 2. 22.